
어미견주인은 꼬질이의 어미견 주인으로 꼬질이의 원래 주인이라고 할 수 있다. 꼬질이가 어느정도 크고난뒤 근황이 궁굼하여 꼬질이가 살고 있는 동생네를 방문하기로 한다. 동생네를 방문하기 전 동생과의 통화 내용.
어미견 주인 : “어미견이 엄청~ 똑똑해 집에 사람이 없으면 짖고, 있으면 안짖고. 냄세나 분위기로 형제인지 알아보고 안짖어. 집도 잘 지키고, 친구들 와도 친구인거 알아보고 안짖고 얌전하게 잘 있는 개야”
동생 : “맞아 개가 엄청 똑똑해, 앉아! 업드려! 빵! 시키는건 다 하더라고”
어미견 주인 : “개가 날 알아볼까~?”
동생 : “주인인데 알아보겠지 어미 냄세나서라도 알아보겠지”
어미견 주인 : “아무튼 근처에서 모임있어서 나왔으니까, 끝나고 들린다”
동생 : “그래”
그렇게 통화가 끝나고 3시간 뒤 부픈 기대감으로 동생네에 도작한 어미견 주인은 내심 꼬질이가 자기를 알아볼까 못알아 볼까를 생각하며 차에서 내려 꼬질이게 향한다.
어미견 주인 : “우쭈쯔 이리와!”
꼬질이 : “왈왈왈!”
어미견 주인 : “어디보자~” (꼬질이게에 다가가며)
꼬질이 : “으르릉~” (자세를 낮추며)
어미견 주인 : “애 못알아 보는 모양인데...” (실망하며)
동생 : “너무 어릴 때 와서 못알아 보나보네...“ (위로하며)
어미견 주인 : “뭐~ 이런 개가 다있냐, 형제도 못알아보고, 우리개는 다 알아보던데...”
꼬질이 : “왈왈왈“
어미견 주인 : “틀렸다 틀렸어, 못쓰겠다”
꼬질이 : “으르릉~”
어미견 주인 : “이건 못키워, 갖다 버려라!”
동생 : “그래도 끝까지 키워야지” (웃으며)
꼬질이 : “왈왈왈”
그렇다 기대가 큰 만큼 마음에 상처도 크게 받은 어미견 주인이었다...
그렇게 어미견 주인은 꼬질이에게 받은 상처받은 속상한 마음은 지금도 풀리지 않았다고 한다... 동물에게는 마음이 많이 여리신 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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