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꼬질이의 언어는 크게 4가지로 나눌수 있는데
그중 한가지는 “왈왈왈” 이다,
뜻은 아마도 싫다는 표현으로 꼬질존 안에 무단으로 들어온다던가
(참고로 꼬질이가 생각하는 꼬질존은 약 2000평 정도 되는거 같다),
심기를 거슬리게 한다던가 할 때 사용한다.
즉 “왈왈왈”은 “누구야”, “저리가”, “뭐야!” 정도 일거 같다.
그리고 두 번째는 “멍멍” 이다,
뜻은 확실히 밥을 달라고 할 때 사용하는 언어다.
밥주는 때가 늦거나, 물이 시원하지 않다던가 간식을 빨리 주지 않을때는 항상 “멍멍” 이다.
즉 “멍멍”은 “밥줘!”, “빨리줘!”, “물줘!” 정도 이다.
세 번째로는 “으르릉” 이있는데 뜻은 “물거야!”처럼 단순한게 아닌 “오지마” 정도 이다. (꼬질이는 필자를 제외하곤 물어본 적이 없기에, 꼬질이 머릿속에 “물거야!”는 없다.)
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일명 하울링이라고 하는데 주로 사이렌 소리에 반응한다.
예를 들어 꼬질이가 마음에 드는 사이렌 소리가 날 경우 하울링을 하는데 그게 많이 어색하다.
“어욱억~ 왈억~ 켁억~ 호루억~” 정도로 듣는이가 안타까울 정도록 하울링을 못한다.
개들 언어중 빠질수 없는 “낑낑”. “깨갱~”이 빠져있는데,
꼬질이는 웬만해선 “낑낑” 이나 “깨갱~”은 하지 않는다.
간혹 주인이 닭밥을 먼저 주러 갈 경우 본견 먼저 달라고 “낑낑” 왜에는 들어본적이 없다.
그러고 보면 은근히 터프한견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.
비록 먹을거 앞에서 먼저 달라고 “낑낑” 대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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